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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가정 - 1) 자녀를 축복하세요!
  • 설교일2019-05-05
  • 성경본문창세기 27:26-35
  • 설교자박수웅 목사
  • 조회수70
설교게시판 내용
본문내용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지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그 가치가 없어지지 않는 것 중에 하나가 ‘가정’입니다. 하나님은 가정을 아름답게 하고자 ‘성경적 원리’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 땅 위에 남자와 여자를 지으시고 가정을 만드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애초에 만들어 놓으신 가정에 대한 설계를 회복해야할 사명이 있습니다. 누가복음 15장에 “돌아온 탕자” 비유가 나옵니다. 탕자를 영어로 “prodigal son”이라 합니다. ‘prodigal’은 ‘아낌없이 주거나 소비하는’것입니다. 돌아온 탕자비유의 초점은 하나님과의 관계회복, 자녀됨에 있습니다. 탕자의 비유는 끝임없이 은혜를 베풀고자 했던, 아들과 친밀한 관계를 갖고자 했던 아버지의 이야기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아버지는 끝까지 은혜 가운데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교회는 축복을 받는 곳이고, 병도 고쳐지는 곳이고, 때로 기사와 이적도 일어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교회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가 회복되는 곳입니다. 물질보다 더 큰 축복이 바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만남이 회복될 때 그리고 회복된 사람들과의 만남이 있을 때 교회가 진정 축복의 장소라 말할 수 있습니다. 복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먼저, 애정 어린 접촉이 필요합니다. 애정 어린 접촉이 축복을 일으킵니다. 축복은 접촉을 통해 전달됩니다. 애정으로 자녀를 만지고 접촉하는 것, 이것은 아주 중요한 성경적 축복의 원리입니다.
예수님도 아이들을 안고, 만져주시며 축복하셨습니다. 두번째, 마음속의 생각을 말로 표현해야 합니다. 이삭은 야곱에게 손만 얹은 것이 아니라 그의 말로 축복을 선언했습니다. 말은 매우 강력한 축복의 요소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부르셔서 ‘아브라함’으로 이름을 바꾸어 주셨습니다. 열국의 아비로 불리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시몬을 부르셔서 ‘베드로’ 반석이라는 이름으로 바꿔주셨습니다. 우리가 쓰는 말도, 특별히 자녀를 향한 표현 하나하나가 권세 있습니다. 축복의 말씀이 이루어집니다. 세 번째는, 가정에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축복’의 핵심 개념은 ‘귀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히브리어로 축복은 ‘엎드려 무릎을 꿇는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을 축복하기 위해서는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상대방을 높여야 합니다. 이 자세는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예배드리는 자세입니다. 하나님을 축복하고,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 예배입니다. 그분의 본질적인 가치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자식을 축복하는 것도 자녀의 본질적인 가치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나눔질문1. 아무리 교회에서 아이들을 성경적으로 가르쳐도 가정이 성경적으로 변하지 않으면 참으로 어려울것입니다. 교회가 우리의 삶에 가장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은 성경적 가치를 공유하는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를 만나서 무엇을 생각하느냐가 그 사람의 행동을 결정합니다. 교회가 복된 공동체가 되도록 교회를 위해 합심해서 기도합시다.

나눔질문2. 오늘날을 가리켜 가정 위기의 시대라고 합니다. 그 가운데 우리의 가정이 믿음의 가문을 이루려면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되어야 합니다. 삶의 중심이 바로 세워져야 합니다. 각 가정에서 먼저 축복기도를 직접 해보고 속회와 선교회에서 그 경험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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